WRI / PIC / SPACE / M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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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4
@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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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기 전까지 웅크려있었다. 방정리를 하는 참에 햇빛가로 가져다놓았다. 그러다 어느새 활짝 열려있는 꽃을 봤다. 탐스럽게 커져버린 꽃잎이 나는 어쩐지 징그러웠다. 꽃잎 끝이 망가져 시들어 색을 잃었다. 꽃잎은 아직도 보드라웠다. 이 꽃은 처음부터 향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사실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붉은 장미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차라리 장식으로 쓰이는 작고 보송보송해 보이는 안개꽃을 예뻐한다. 꽃을 준다라는 것은 어떤 상징의 의미를 담은 메세지이기에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사람에게 건내어 지는 것이겠지만 가장 고전적이며 널리쓰이는 이 매개체가 나는 익숙하지않다. 아마 이 꽃이 내게 아름다워보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안예쁜 꽃을 받은것이 문제 일까
꽃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

꽃은 피기 전까지 웅크려있었다. 방정리를 하는 참에 햇빛가로 가져다놓았다. 그러다 어느새 활짝 열려있는 꽃을 봤다. 탐스럽게 커져버린 꽃잎이 나는 어쩐지 징그러웠다. 꽃잎 끝이 망가져 시들어 색을 잃었다. 꽃잎은 아직도 보드라웠다. 이 꽃은 처음부터 향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사실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붉은 장미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차라리 장식으로 쓰이는 작고 보송보송해 보이는 안개꽃을 예뻐한다. 꽃을 준다라는 것은 어떤 상징의 의미를 담은 메세지이기에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사람에게 건내어 지는 것이겠지만 가장 고전적이며 널리쓰이는 이 매개체가 나는 익숙하지않다. 아마 이 꽃이 내게 아름다워보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안예쁜 꽃을 받은것이 문제 일까
꽃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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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4
@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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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4
@ 5: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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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4
@ 5: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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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een from amy

Mr. Green from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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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4
@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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